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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변 따라 옥화구곡 관광길을 걸어보자

24일, 18억 원 공사비 들여 관광길 마무리

등록일 2020년11월27일 11시5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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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달천변을 따라 걷는‘옥화구곡 관광길 조성사업’이 지난해 말 착공해 1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4일 준공됐다.

 

옥화구곡 관광길은 18억 원을 들여 청석굴 수변공원을 시작으로 어암까지 총 14.8km를 거닐면서 옥화서원과 추월정 등 유교자원과 달천강에 서식하는 올갱이, 쏘가리, 수달 등 생태자원과 함께 주변풍광을 즐기는 자연문화길로 조성됐다.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설계된 달천변을 휘감는 350m의 데크길을 비롯해 물길 따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3곳 167m, 판석길 2개 구간 1.2㎞, 산책로 3.1㎞, 임도 4곳 등을 설치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걷기 길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옥화관광길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종합안내판 4곳을 비롯해 구곡안내판, 주의안내판, 방향안내판 등 64곳을 설치했다.

 

올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로 인해 판석이 유실되고 돌계단이 무너지는 등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크고 작은 민원 12여 건을 해결했다.

 

특히 금봉 및 강변펜션 하천구간에 설치된 판석구간을 공사설계에서 제외하는 등 해마다 반복되는 침수에도 피해가 없도록 전 구간에 걸쳐 마무리 공사를 튼튼히 했다.

 

시는 앞으로 옥화구곡길 2단계 사업을 통해 구간별 순환길과 포토존 등 미진한 사업을 신설‧보완하고 화장실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옥화구곡길 관광명소화 사업은 미동산 수목원을 지나 청석굴과 옥화자연휴양림을 경유, 어암까지 걷는 길이 완성됨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쌍이리 한국전통공예촌이 마무

오신우 기자 drsawq@nat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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