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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수) 지구의 날 'GO VEGAN'(비건, 채식) 행사

등록일 2020년04월21일 10시2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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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수) 지구의 날 'GO VEGAN'(비건, 채식) 행사>

 

 

매년 4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우리의 하나뿐인 지구를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날이기도 하다.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GO VEGAN'(비건, 채식)행사를 갖는다.

 

현재 '코로나 19'는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를 내며, 무서운 기세로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19의 원인과 근본 대책에 대한 사회적 성찰과 고민은 찾아보기 어렵다. 오로지 백신과 치료제만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근본 대책이 될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1970년대 이후 최근 50년간 새로 발생한 인간 전염병의 75%가 동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번 코로나19 뿐 아니라 사스, 메르스, 에볼라, 신종플루 등은 우리 인간이 동물을 착취하고 동물을 도살, 식용하는 과정에서 생긴 전염병들이다.

 

매년 전세계적으로 1,000억 마리 이상의 소, 돼지, , 오리, 양 등의 동물들이 인간의 음식으로 쓰여지기 위해 죽어가고 있다. 물에서 살아가는 '수생' 동물들까지 합하면 그 숫자는 헤아릴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숫자이다.

 

더 싸게 더 많이 고기를 먹으려는 사람들의 욕심이 동물들을 '공장식 축산'으로 내몰았고, 수많은 동물들은 오늘도 끊임없는 동물학대로 고문받고 있다.

 

그리고 오염되고 불결한 공장식 축산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생산공장 역할을 하면서, 수많은 신종, 변종 전염병을 만들어내며 우리 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육식은 고혈압, 당뇨, 심장병, 각종 암 등으로 우리의 건강을 심각하게 망치고 있다. 만약 우리 사회가 육식위주에서 채식위주의 사회가 된다면 성인병 발생의 2/3이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계적인 환경연구단체인 '월드워치'(World Watch) 연구소에 의하면 지구온실 가스의 51%이상이 축산업에서 발생하며 이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후 위기는 가뭄, 홍수, 혹서, 혹한, 기아, 질병 등을 발생시키며 지구를 파괴시키고 있다.

 

또한 고기를 얻기 위해서 지난 50년간 세계 열대우림의 2/3가 파괴되었으며, 매년 남한 면적의 열대우림이 육류 생산을 위한 목초지 조성과 가축 사료 작물 재배를 위해 파괴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생산된 전세계 곡물 생산량의 45%를 고기를 얻기 위해 가축에게 사료로 먹이면서, 식량 배분을 왜곡하면서 지구의 굶주림과 기아를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

 

우리는 이번 코로나 19 사태를 맞아 육식이 우리의 하나뿐인 지구를 병들고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비건(Vegan) 채식의 길로 나아가기를 촉구한다.

 

그것이 우리의 지구를 살리며 인류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 모든 생명과 함께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길임을 다시한번 천명하는 바이다.

 

<4월 22일(수) 지구의 날 'GO VEGAN'(비건, 채식) 행사>

 

●일시: 4.22일(수) 오후1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기자회견, 퍼포먼스, 행진(광화문->종로->인사동)

●주최: '비건'(Vegan)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

●문의: 010-삼삼이사-6477


 

형남수 기자 hnsoo@daum.net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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